박근혜 전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사흘 앞인 31일 대구 서문시장 방문 유세에서 경제부총리 시절 능력을 치켜세우며 대구 경제 살릴 제1 적임자라고 명시적으로 평가하며 추경호 후보를 적극 지지했어요.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문시장 방문을 통해 보수층 결집에 힘을 실으며 최하위 사전투표율에 결집 총력을 다하는 모습이었어요.
부인 김희경 씨와 함께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구 수성구에서 투표했어요.경제부총리 경험을 살려 대구 경제 도약과 정치·경제 중심축 역할을 공약하며 정권 견제와 균형추 역할을 강조했어요.김부겸 후보 지지율이 53%에서 41.8%로 하락했으며, 박근혜 전 대통령 등판이 결정적 계기였어요.
김부겸 후보의 GRDP 150조 원 성장 공약이 현실성이 떨어지는 허공의 숫자라며 비판했어요.인구 감소 추세에서 연평균 8% 성장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어요.신공항 재원 조달 방안으로 공공자금관리기금 활용을 제시하자, 대구시 재정 여력을 고려할 때 이 방안은 시채 부담만 증가시킬 수 있다고 공격적으로 비판했어요.현재 75조원 기반에서 10년간 8%씩 성장해야 하는 수치적 불가능성을 강조하며, 200조원 공약 역시 12% 성장률이 필요해 실현 불가능하다고 반박했어요.
스타벅스 5·18 표기 논란 사과를 민주당이 '가식'이라 조롱하자 비판하며 정치적 갈등 조장이라며 절제와 책임을 촉구했어요.김부겸 후보와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등 지역 현안으로 공방을 이어가며 민주당 심판론을 앞세워 보수 성향 유권자 공략에 나섰어요.CBS 의뢰 KSOI 여론조사 결과 추경호 후보가 오차범위 밖으로 뒤처졌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거 개입 및 탄핵 재평가 발언이 변수로 작용했어요.
김부겸 후보의 정책 전환 과정에 대한 명확한 배경 설명 부재를 지적했어요.빚을 내 추진하던 사업을 정부 재정사업으로 선회한 이유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 표명이 없었다고 비판했어요.국가적 책임과 국가사업 차원에서의 추진을 강조하며, 정책의 일관성과 투명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어요.
김부겸 후보의 출마 과정을 절박감에 나온 급조 공약이라고 비판하며 진심 여부를 묻는 공세가 이어졌어요.140일 풍찬노숙을 강조하며 자신의 진정성을 내세웠어요.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 결집과 보수 본류 강조에 방점을 찍었으며, 김부겸 후보의 보수 균열 공세에 맞서 샤이보수 결집을 총력 지원했어요.당선 조건을 붙인 TK신공항 국가주도 추진 발언은 선거용 민심 유혹으로 비판받았으며, 즉각 민주당 설득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