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수부 장관이 해수부 산하 6개 공공기관 부산 이전 지연 이유를 지방정부의 만족스러운 지원 방안 부재로 꼽자, 박형준 후보는 이를 '남 탓만 하는 나쁜 정치의 표본'이라고 비판하며 부산시의 구체적 지원안과 예산편성 노력을 부정하는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했어요.771억 원 지원 패키지를 이미 제안한 사실을 근거로 들며, 26조 2,000억 원 추경에서 지원 국비를 제외하고 책임을 떠넘긴다고 지적했어요.정부는 성과는 공으로 돌리고 문제는 지방에 전가한다고 주장하며, 국비 지원 없이 부산시만 추가 부담을 요구하는 것은 사실 왜곡이라고 강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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