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초·중·고 퇴직 교사 532명이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어요.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교권 추락, 심화되는 학력 격차 등 울산교육의 심각한 위기 상황을 지적했어요.이들은 교육 현장과 행정 경험을 모두 갖춘 후보를 '교육위기 극복 적임자'이자 '진짜 교육 전문가'로 평가했어요.학생 성장과 학교 자율성 최우선, 교권 회복, 울산 특화 교육 인프라 구축, 미래 산업 대비 창의적 인재 양성 등 현실적이고 혁신적인 청사진을 제시한 점을 지지 이유로 꼽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