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후보 측의 선거대책위원회 정책자문 임명장 무차별 발송 의혹을 제기했어요.도민 동의 없이 우상호 지지자 및 특보단 인사 명단이 포함됐고, 탈당자 개명 전 이름이 기재된 사례도 확인됐어요.선거대책위원회는 불법 명부 활용을 의심하며 즉각 해명과 경위 밝히기를 촉구했어요.
강원도 187개 읍·면·동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현수막을 전역에 게시하며 지역 밀착형 선거운전을 전개했어요.강원형 4대 도민연금, 반값 육아용품 및 농어업자재 지원 등 지역별 공약을 제시했어요.우상호 후보의 '대통령이 보낸 사람' 포스터와 슬로건 '강원이 특별해지는 대항해'를 지적하며 식민지 정복과 팽창의 역사를 상징한다고 비판했어요.동해안 발전 구상과 수소 산업 육성, 동해 신항 수소 전용 부두 조성, 철도 고속화 사업 등을 제시하며 공세를 펼쳤어요.
우상호 후보 선대위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관련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김진태 후보를 고발하자, 김진태 후보 캠프가 이에 대해 우상호 후보를 무고 혐의로 맞고발했어요.강대규 법률자문위원장은 신원철 총괄선대본부장을 무고 혐의로 맞고발하며, 정치적 질문을 형사처벌 대상으로 삼는 시도라고 비판했어요.우상호 후보의 과거 의정활동에 대해 국회 회의록에 근거해 질문을 던졌을 뿐이며, 질문 자체를 허위사실로 형사고발한 것은 유권자를 피로하게 하는 행위라며 고발로 입막음해서는 안된다고 비판했어요.우상호 후보의 동서고속철도 관련 고발에 대해 야박하다고 반박하며, 건설 경기低迷과 물가 상승으로 서비스 산업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점을 경제 성장의 이유로 설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