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최종 투표 호소문을 발표하며 교육은 정치적 진영 논리가 아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공동의 가치라며 통합을 강조했어요.안민석 후보가 '교육정치가' 선언을 하자 임태희 후보 측은 이를 위험천만한 발상이라고 비판했어요.보수·진보 구분 없는 통합 경기교육을 강조하며 상대 헐뜯기 정치 배제를 약속하고 갈라진 마음을 잇겠다고 공약했어요.
안민석 후보의 민주시민교육 부활 공약이 인성 결여된 공허한 교육이라는 비판을 받았어요.기초 공사 없는 건물이 모래성과 같듯, 인성 함양이 먼저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어요.AI 시대에도 사람 간의 연결과 기본 인성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고 믿으며, 바른 인성 인재 양성을 약속했어요.
안민석 후보가 중고생 사유 능력 현저히 떨어진다며 학생 비하 비판을 받았어요.임태희 캠프 이재진 본부장은 즉각 중단을 촉구했어요.안민석 후보가 임태희 후보 측으로부터 전과·나이·논문 표절·공군사관학교 교수 명칭 사용 의혹을 제기받았어요.근거 없는 논란보다 안민석 후보의 투명한 해명을 요구했어요.
교복비 제로화 공약을 발표하며 1인당 40만 원 바우처 지원과 자율교복 확대를 약속했어요.안민석 후보의 한강 작가 도서 폐기 주장에 대해 1개 학교 2권 불과하다고 반박하며 블랙리스트 선동이라고 비판했어요.파주·고양 등에서 미래교육 완성 지지를 호소하며 유세를 진행했어요.
사전투표 첫날 '돌봄 대기표 없는 경기교육'을 선언하며, 출퇴근 시간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통합형 체계를 구축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한다고 약속했어요. 맞벌이·워킹맘 대상 '경기도형 책임 돌봄 고도화' 공약을 제시하며, 보육 공백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어요.
부천 사립유치원 교사 사망 사건을 구조적 모순으로 지적하며 처우 개선 공약을 발표했어요.영유아 교사들의 건강권과 쉴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대체인력 풀을 확대하고 상시 대체교사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어요.점심시간 근로를 인정하고 연·병가 사용 불이익을 개선하는 방안도 제시했어요.기관장 평가 기준을 개선하여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라는 의지를 보였어요.
자율선택급식을 도내 751개교로 확대하고 전국 최초 개별 음식 알레르기 검사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어요.현재 568개교 운영 중인 이 제도는 학생·학부모 만족도 90% 이상을 기록하며 잔반 감소와 식습관 개선 효과를 보여줬어요.학교 시설 개방 시 안전사고 책임은 교육청이 전담하고 배상범위를 확대한다고 발표했어요.5세 영유아 심리검사는 전면 무료화하고 Wee클래스를 강화하는 등 심리 건강 지원 공약을 제시했어요.안민석 후보의 LAS 교육 형평성 논란과 AI교육 정책이 기존 경기교육 정책과 유사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개성과 파주 학생 간 교류 실효성 문제를 제기했어요.안민석의 공약 현실성 검증 요구에 맞서 4년간 미래교육청 운영 역량을 강조하며 경기 미래교육 중단 없음을 받아쳤어요.안민석 후보의 교육청과 시·군청 벽깨기 공약을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하고 기존 하이러닝과 AI 정책 간 차이 부족을 견제했어요.
학교 시설 개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법적·행정적 책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배상책임공제 보상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어요.교육청이 직접 법률 업무를 전담 지원함으로써 교장 및 교사의 개인 부담을 경감하는 정책을 제시했어요.현재 26개 지자체가 참여 중인 협력 체계를 고도화하여 나머지 미참여 지자체까지 전원 동참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