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감 후보가 선거 막판 집중된 흑색선전과 인신공격에 우려를 나타냈어요.근거 없는 중상모략이 선거판을 혼탁하게 할 경우 준엄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긴급 기자회견에서 경고했어요.여론조사 5연속 1위와 무관하지 않은 공격으로 규정하며 크게 신경 쓰지 않겠다고 주장했어요.정책 중심의 깨끗한 선거를 원칙으로 끝까지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했어요.
부패 퇴행 세력 대 청렴 미래의 분수령이라는 선거 구도를 제시하며 민주·진보 세력의 결집을 호소했어요.윤석열 정부 산하 공공기관장 출신자와 뇌물죄 징역형 선고자, 초중등 교육 경험이 없는 후보를 구체적으로 지목하며 교육 자격 부족을 비판했어요.전교조 편중 인사 논란에 대해서는 교육공무원법상 적법하며 28년 경력 장학관 발탁이라고 해명했어요.39년 교육 경력과 1만 명 지지 선언을 바탕으로 청렴·복지·혁신을 약속하며 혁신 충남교육 수호 의지를 밝혔어요.
서산·당진·태안 지역을 하나의 미래 교육권역으로 묶는 서해안 맞춤형 교육 청사진을 공개했어요.지역 산업과 AI·해양·생태 교육을 접목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어요.지역 산업 연계 진로교육 플랫폼 구축, 꿀벌도서관 연계 공공 학습 거점 조성, 폐교 활용 학생수련원 확대, 통학 택시 운영 확대, 당진 교육국제화특지 지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어요.
충남교육감 후보가 19일 아산 온양신광교회 정책토론회에서 충남형 유보통합 상향평준화 공약을 발표했어요.천안·아산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캠퍼스형 분교와 무상 안심 통학버스를 도입하고 충남외고 등 3개교를 연계한 제1호 미래이음 공유캠퍼스와 AI직업교육체험센터도 구축할 계획이에요.영유아학교 6곳을 전역으로 확대하고 교사 처우 격차 해소, 1대2 기준 정착, 생애초기 통합 스크리닝 도입, 소규모 어린이집 지원금 신설 등을 핵심 내용으로 제시했어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과 정책 협약을 체결했어요.교육공무직 법제화와 임금체계 개편, 차별 해소, 고용 안정, 상시 근무 체계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어요.노동인권 교육 확대와 학교 현장 안전 강화, 학생 노동 가치 교육 등을 약속했어요.당선 후 이행을 강조하며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과 합리적 임금체계 개편, 노동안전 확대, 노동존중 학교 실현을 핵심 과제로 채택했어요.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정책협약을 체결했어요.충남 모든 학생에게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학생 기본교육수당(나다움 바우처)'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했어요.학습인권 보장을 강조하며 학생 무상 의료 단계적 확대를 약속했어요.기초학력 안심지원망 구축 등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어요.
5·18 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 및 48주년을 맞아 SNS를 통해 역사교육 강화 의지를 천명했어요.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태를 민주주의 회복의 계기이자 '빛의 혁명'으로 규정하며, 이를 충남교육에 담겠다는 입장을 밝혔어요.시민이 주인 되는 민주주의 승리 교육, 정의와 평화 연대 인재 양성,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 등 3대 교육공약을 제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