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배우자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어요.이번 선거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갈 것인지, 과거 정치인들과 함께 과거로 후퇴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도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어요.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남 방문과 박완수 후보의 본투표 방침을 겨냥해 구태 정치와 과거가 아닌 새로운 경남을 만들자며 투표를 호소했어요.
경남 경제성장률 마이너스 0.8%, 건설업 경기 급감 등 심각한 경제지표를 제시하며 박완수 후보의 책임론을 비판했어요.기업 연체율 폭등과 폐업 자영업자 급증, 전통시장 빈 가게 증가 등 민생 현실이 화려한 통계에 가려졌다고 지적했어요.박완수 후보가 부울경 메가시티를 근거 없는 사업이라 비판한 것에 대해, 중앙정부 MOU 체결 사실을 근거로 반박하며 일관성 없는 태도를 지적했어요.마산 롯데백화점 부지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등 공공기관 이전 및 문화예술·청년창업 거점 공간으로의 대전환을 제시한 '뉴 마산 2.0 공약'을 발표했어요.박완수 후보의 유사 공약을 뒤늦은 따라하기라며 비판하며 마산 발전 계획이 전무하다고 강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