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중도·보수 전 교육감 후보 4명(김영곤·김승오·최해범·최병헌)이 단일화를 선언하며 권순기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했어요.이들은 5월 29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12년간의 혁신·미래 교육 정책이 기초학력 저하·학교폭력·교육격차 등 학부모 체감 현실을 개선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책임 있는 변화를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어요.사퇴한 예비후보들은 권순기 후보 지지를 통해 불안정한 경남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도민의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어요.이를 받아들이며 경남교육 대통합을 선언했고, 기초학력 저하와 학교 폭력 등 현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 하나로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어요.교사들이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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