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읍면지역 초등학교 64개교의 안전통학로 2차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어요.조사 결과 21개교(33%)에서 보행로 미비 또는 미확보 사례가 확인됐어요.해당 학교에 대해 담장 조정과 공간 재구조화 등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약속했어요.보행로 확보가 어려운 곳에는 물리적 환경을 개선해 안전 통학로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어요.부모의 마음으로 통학로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어요.
위성곤 후보의 10GW급 제주 해상풍력 단지 공약의 현실성을 문제 삼았어요.정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상 2038년까지 국가 전체 목표가 약 40.7GW인데, 제주 한 곳에만 10GW를 만들겠다는 것은 지방자치단체가 감당할 수 있는 규모가 아니라고 지적했어요.또한 한동평화대 0.1GW와 비교해 100배에 달하는 과도한 규모라며 문제점을 비판했어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와 해상풍력 확대 정책이 제주 자연과 지하수, 환경을 해치고 무분별한 난개발과 재정 부담을 초래한다며 신중한 검토를 촉구하며 비판했어요.AI 데이터센터가 초대형 전력 산업으로 대규모 해상풍력·송전망·기반시설 개발을 필요로 하며, 제주 지하수 고갈과 자연환경·어업 피해 등 도민 부담을 초래한다는 점을 지적했어요.해상풍력 확대가 친환경이 아닌 해양생태계 훼손과 갈등을 유발한다고 강조했어요.
제주시와 서귀포시 동지역 초등학교 50개교를 대상으로 등하굣길 안전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했어요.그 결과 17개교에서 보행로가 없거나 끊겨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파악됐어요.일부 학교는 담장 주변 클린하우스 설치 등 개선이 필요한 사례도 확인됐어요.이에 따라 고의숙 후보 측은 '안심택시' 운영과 모든 학교 안전통학로 구축 공약을 제시했어요.보행로 미비 문제 해결과 클린하우스 이전·재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