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제 활성화와 세대교체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도보와 차량 유세 대신 동성로와 시장 등을 직접 방문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유세 전략을 펼쳤어요.4선 국회의원 출신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추경호 후보와 1%포인트 차이의 초박빙 접전을 예고하며, 정치는 시민의 삶을 위한 것임을 강조하고 대구 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어요.
대전 지역 민주화운동 및 민주당 출신 인사들이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4년간의 시정 성과를 평가했어요.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갑천생태호수공원, 유성복합터미널 등 정체됐던 대형 현안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리고, 200만 명 이상이 찾은 영시축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을 강조했어요.민주당의 '민주화 이름 도용' 비판에 대해서는 '허태정·민주당 전용 명함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진영보다 대전의 미래를 강조하는 입장을 보였어요.